미래에셋생명은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인식을 높이고 경영진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보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요구가 강화되는 가운데 소비자보호 실태평가와 CCM(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보호를 기업 문화로 내재화하겠다는 취지다.
선포식에서는 "미래에셋생명이 고객의 믿음에 답하겠습니다. 모든 기준은 오직 고객입니다"라고 공식 선언했다. 이어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서약을 진행했다.
실천 서약서에는 모든 의사결정 기준을 고객 가치에 두고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차단하고, 불만 사항은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며 불합리한 관행은 즉시 개선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최선경 미래에셋생명 CCO(최고고객책임자)는 "소비자보호는 전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경영 과제"라며 "경영진이 앞장서 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고객 신뢰에 책임 있게 답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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