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애경산업(018250)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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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은 자사와 거래하는 58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88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5일 앞당겨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의 현금 유동성 확보를 돕고, 상생과 동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지급이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을 기반으로 한 공급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경산업은 2022년 설 명절부터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으며, 이번 설까지 누적 조기 지급 규모는 총 818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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