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최근 시청 회의실에서 ‘제5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발대식 및 워크숍’을 열고 청년 주도 정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기를 맞는 ‘청년활동협의체’는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세우고,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로 4개 분과에 총 30명의 청년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발대식에선 신규 위원 위촉에 이어 임원진 선출,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한 공유 등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선 ▲청년정책 이해 특강 ▲올해 안산시 청년정책 소개 ▲정책 제안 역량 강화 교육 ▲분과별 네트워킹 및 아이디어 발굴 활동 등이 진행됐다.
서세환 제5기 협의체 신임 위원장은 “위원들 간 교류를 통해 서로의 고민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효성 있는 제안을 통해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도 “올해는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난 40년의 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해야 할 시기”라며 “청년의 참여와 도전이 안산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변화를 만드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귀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가 안산의 미래 100년을 여는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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