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최근 열린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계기로 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인은 물론 경제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설명회를 통해 올 한해 동안 추진하는 각종 기업 지원 시책에 대해 안내했다.
행사에선 ▲자금·금융 분야(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출·판로 분야(경기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인천세관) ▲R&D·창업 분야(경기중소벤처기업청 창업벤처과, 경기테크노파크) 등을 포함해 기관 15곳이 기업지원시책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지원 시책 발표와 병행해 기관별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기업과 기관 간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여러 기관의 지원 시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분야별 상담을 통해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민근 시장은 “중소·벤처기업이 올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설명회와 지속적인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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