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및 부실시공 방지 등을 위해 그동안 중지됐던 상수도 급수공사를 재개하고 이에 대한 접수를 오는 19일부터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상수도 급수공사는 개인주택 또는 공동주택 등을 신축하거나 재건축하는 경우 필요한 공사로 신청한 후 공사비를 납부하면 시가 설치위치 등을 신청인과 협의를 통해 진행한다.
공사 신청은 상하수도사업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아니면 팩스를 이용,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누리집 참여마당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400여건에 달하는 급수공사를 시행했으며 올해도 신청인(수용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관련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상수도 급수설비 공사를 개시하는 시점에는 신청이 집중돼 공사가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19일부터 사전접수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음달 2일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행할 예정으로 적정한 건축 공정에 맞춰 사전에 공사를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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