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정수정이 9일 오전, 랄프 로렌 ‘2026 폴 여성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정수정은 절제된 무드의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착용한 의상은 모두 랄프 로렌 컬렉션 제품이다.
정수정의 럭셔리 출국 패션에서 특히 돋보인 아이템은 ‘탐린 메리노 시어링 베스트’다. 이 베스트는 부드러운 메리노 시어링 소재로 제작되어 클래식한 빈티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크림 톤의 시어링 안감과 다크 브라운 나파 레더 바디가 어우러진 투톤 디자인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시그니처 하드웨어를 적용한 풀 지퍼 여밈으로 실용성을 더했으며, 다양한 아이템과 손쉽게 레이어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함께 매치한 블랙 컬러의 ‘더 랄프 숄더백’ 역시 눈길을 끈다. 이 핸드백은 디자이너 랄프 로렌의 자동차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제품으로, 독특한 예술성이 돋보인다. 이탈리아 장인 정신으로 완성된 부드럽고 매끄러운 송아지 가죽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멋을 더해준다. ‘랄프 로렌’이 새겨진 금속 플레이트 키벨과 조절 가능한 버클 사이드 탭 등 세심한 디테일이 럭셔리함을 한층 강조한다.
정수정은 현지 시간으로 10일 오후 5시에 진행될 랄프 로렌 ‘2026 폴 여성 컬렉션’ 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그녀는 오는 3월 14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해 극 중 엄마의 부동산 사업을 돕는 ‘이경’ 역으로 활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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