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전국투어 콘서트가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7일 KBS부산홀에서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열린 이번 공연에는 최종 TOP10에 오른 7인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전국투어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출연진은 ‘Welcome to The Show’를 합창하며 콘서트의 막을 올렸다. 관객과 첫 인사를 나눈 이들은 방송 이후 처음 개최되는 콘서트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각자의 개성을 담은 개인 무대가 이어졌다. 이상웅의 ‘이구아나’, Slowly의 ‘명태’, 김재민의 ‘Skateboard’ 등 다채로운 곡들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규리의 ‘진심’, 도라도의 ‘환생’, 서도의 ‘Boom Boom Bass’, 이오욱의 ‘두렵지 않아서’ 등 풍성한 무대 구성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약 120분간 이어진 열정적인 퍼포먼스는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출연진은 마지막 무대에 앞서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이어질 전국투어에서도 최선을 다해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언젠가는’을 함께 부르며 따뜻하게 마무리했고, 앵콜곡 ‘연예인’으로 관객들을 배웅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부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싱어게인4’ TOP10 가수들은 오는 2월 12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대구, 울산, 수원,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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