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시에 따르면 하이즈항공의 비용 구조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손익 지표는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당해 사업연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13.3% 증가하며 흑자로 전환됐으며, 당기순이익도 127.2% 증가해 흑자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회사가 장기간 이어졌던 적자 구조를 벗어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실적 반등의 주요 배경으로는 인력 운영 효율화 및 원가구조 고도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꼽힌다. 회사는 인건비 및 제조 원가 구조 전반에 대한 점검과 운영 효율 제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고 수익 구조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즈항공 관계자는 “외형 성장에 앞서 사업 구조 전반의 체질 개선에 집중해 온 전략이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며 “향후에는 매출액 증가뿐만 아니라 비용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를 중심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즈항공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에 대한 공시를 통해 관련 내용을 투자자 및 시장에 공개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