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원·달러 환율은 9일 전 거래일보다 4.0원 내린 1465.5원에 개장했다.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되살아나면서 원화 수요가 늘었고,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직전 거래일 미국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06.95포인트(2.47%) 오른 5만115.67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가 5만선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1.97%, 2.18%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9.96포인트(4.13%) 오른 5299.10에 개장하며 장 초반 5300선을 회복했다.
달러화 강세는 다소 꺾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327% 하락한 97.611을 기록했다.
엔화는 비교적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5엔 내린 156.86엔에 거래되고 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