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배 서울오픈 당구대회’ 다시 열린다…3월, 더 커진 규모로 2회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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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배 서울오픈 당구대회’ 다시 열린다…3월, 더 커진 규모로 2회 대회 개최

빌리어즈 2026-02-09 09:4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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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서울오픈 3쿠션당구대회 초대 우승자 조명우와 허채원. 이용휘 기자.
Sh수협은행 서울오픈 3쿠션당구대회 초대 우승자 조명우와 허채원. 이용휘 기자.

[빌리어즈앤스포츠=김민영 기자] 지난해 7월 첫선을 보인 '수협은행배 서울오픈 3쿠션 당구대회;가 올해는 한층 확대된 규모로 돌아온다.

서울당구연맹(회장 유진희)은 오는 3월 24~25일에 ‘2026 제2회 SH수협은행 서울오픈 3쿠션 당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일정이 앞당겨진 3월에 열리며, 상금 규모와 관심도 모두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남자부 2000만원, 여자부 1000만원으로 1회 대회보다 2배 이상 증액 됐다. 준우승자에게도 남자부 800만원, 여자부 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서울당구연맹 등록 전문선수와 생활체육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전국의 당구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이번 대회는 핸디캡 없이 실력으로만 승부를 가리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회에서는 남자부 조명우(서울시청), 여자부 허채원(한체대)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조명우는 결승에서 생활체육 선수로 출전한 류현중을 상대로 20이닝 만에 40:26 승리를 거두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허채원 역시 결승에서 김지원 동호인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조명우와 허채원은 이번 대회에서 각각 남자부 32강, 여자부 8강 시드를 받고 본선에 직행한다.

서울당구연맹 제공
서울당구연맹 제공

예선은 3월 21~22일 이틀간 진행되며, 이를 통해 남자부 32강과 여자부 8강 진출자가 가려진다. 본선은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특히 이번 대회 본선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노량진수산시장 내 특설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지난해 노량진수산시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본선은 상인들과 시장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이색 스포츠 이벤트로 주목받은 바 있다. 서울당구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당구의 대중성과 현장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6 제2회 SH수협은행 서울오픈 3쿠션 당구대회’는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 선수가 한 무대에서 경쟁하는 오픈 대회로, 또 한 번의 이변과 명승부가 기대되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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