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곽호준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올해 1월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404대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월(332대) 대비 21.7% 증가하고 전년 동월(401대)과 비교해 0.7% 늘어난 수치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64대로 점유율 40.6%를 기록하며 가장 많이 등록됐다. 이어 ▲만(MAN) 81대(20.0%) ▲스카니아 75대(18.6%) ▲메르세데스-벤츠 55대(13.6%) ▲메르세데스-벤츠 밴 16대(4.0%) ▲이베코 13대(3.2%) 순이었다. 전월 대비 증감률은 만과 스카니아가 각각 50.0% 증가했고 메르세데스-벤츠 밴은 77.8% 급등했다. 반면 이베코는 40.9%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덤프가 145대로 가장 많았고 특장차 138대, 트랙터 115대 순으로 집계됐다. 카고는 5대, 밴은 1대였다. KAIDA는 특장차 범주에 카고와 밴 등 특수 목적 차량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연초 건설·물류 수요 회복과 함께 브랜드별 신차 투입 효과가 맞물리며 등록대수가 전반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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