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9일 오전 9시 31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장중 원화가 일본 엔화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국 통화 대비 강세를 기록중이다.
미국 달러, 유럽연합 유로, 중국 위안을 비롯한 주요 통화의 원화 대비 환율은 하락세를 보인 반면, 일본 엔화는 소폭 상승하며 대조적인 움직임을 나타냈다. 미국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60원(0.11%) 하락한 1,463.90원을 기록중이다.
유럽연합 유로/원 환율은 0.40원(0.02%) 내린 1,731.01원, 중국 위안/원 환율은 0.43원(0.20%) 하락한 211.06원에 형성되었다.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1,071.09원으로 1.55원(0.14%) 하락했으며, 브라질 레알/원 환율도 280.41원으로 0.50원(0.18%) 하락하며 원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특히 인도네시아 루피아/원 환율(100루피아당)은 0.03원(0.34%) 하락한 8.68원으로, 주요 통화 중 가장 큰 폭의 원화 대비 가치 하락을 기록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일본 엔/원 환율(100엔당)은 전거래일 대비 0.92원(0.10%) 상승한 932.16원을 기록하며 엔화가 원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장중 외환시장은 원화의 전반적인 강세 기조 속에서 일본 엔화만이 예외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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