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테니스, 9월 인도 상대로 데이비스컵 8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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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테니스, 9월 인도 상대로 데이비스컵 8강 도전

연합뉴스 2026-02-09 09:3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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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를 꺾고 기뻐하는 한국 선수단. 아르헨티나를 꺾고 기뻐하는 한국 선수단.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9월 인도를 상대로 국가 대항전인 데이비스컵 8강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은 8일 부산에서 열린 2026 데이비스컵 테니스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 1라운드(4단 1복식)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9월 인도를 상대로 세계 8강이 겨루는 파이널스 진출에 도전하게 됐다.

데이비스컵은 퀄리파이어 1라운드에 26개 나라가 출전하고 여기서 이긴 13개국이 지난해 데이비스컵 준우승국 스페인을 포함해 14개 나라가 겨루는 2라운드에 진출한다.

2라운드도 통과한 7개 나라는 지난해 우승팀 이탈리아가 기다리는 세계 8강, 파이널스에서 최종 우승팀을 정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2008년과 2022년, 2023년 등 16강까지는 진출한 바 있다.

인도는 네덜란드를 역시 3-2로 물리치고 2라운드에 합류했다.

단식 최고 랭킹이 281위인 수밋 나갈이고, 이후로는 400위 대 선수들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승산이 있다.

한국은 이번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권순우(343위·국군체육부대)가 2승을 따냈고, 정현(392위·김포시청)이 2-2 상황에서 마지막 단식을 잡아냈다.

복식에서는 유키 밤브리(복식 20위), 로한 보파나(복식 62위) 등 100위 이내 선수 5명이 포진해 전력이 강한 편이다.

올해 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 2라운드 대진은 한국-인도 외에 스페인-칠레, 독일-크로아티아, 에콰도르-영국, 벨기에-오스트리아, 미국-체코, 프랑스-캐나다 경기로 펼쳐진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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