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설 연휴 대비 '민생 안전 종합대책' 가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충남도, 설 연휴 대비 '민생 안전 종합대책' 가동

아주경제 2026-02-09 09:32:17 신고

3줄요약
내포신도시 충남도청사 전경사진충남도
내포신도시 충남도청사 전경[사진=충남도]


충남도는 설 연휴 기간 도민과 고향을 찾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8일까지 ‘2026 설 연휴 민생 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재난·재해 예방(안전) △민생경제 회복(경제) △지역상권 활성화(상생) △소외 이웃 나눔(복지) △빈틈없는 의료체계 구축(의료) △쾌적한 환경 조성(환경) 등 6대 분야 17개 과제로 구성됐다.

도는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도 458명과 시·군 2,905명 등 총 3,363명(1일 평균 673명)을 15개 대책반에 투입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먼저 안전 분야에서는 ‘재난·재해를 예방하는 안전한 충남’을 목표로 올해 신설된 재난상황관리과를 중심으로 24시간 재난 상황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도와 시·군은 교통안전과 도민 밀접 분야에 대한 특별관리, 정전 및 가스 공급 중단 예방, 재난형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산업재해 예방 활동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서민경제 안정과 소비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도·시·군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가격 인상이 우려되는 주요 품목을 집중 관리한다.

아울러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계기로 시·군별 핵심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하고,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관광과 소비를 동시에 활성화할 방침이다.

상생 분야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농·수산물 온·오프라인 특판전과 직매장을 운영하고,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과 중소기업 노동자 대상 자금 지원도 추진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과 상생을 확대하기 위해 민간 및 지역공동체 중심의 집중 자원봉사 주간을 오는 3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임금체불 해소를 위한 체불 노동자 생활안정 대책과 체불 방지 지도·점검도 병행한다.

의료·방역 분야에서는 24시간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과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을 지정해 운영하는 등 공백 없는 의료체계를 유지한다. 독감 등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비상방역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도 실시한다.

환경 분야에서는 시·군별 환경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집중 청소 기간을 설정해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단속하는 한편, 쓰레기 처리 등 생활 민원에 신속 대응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 각종 불편 사항은 120충남콜센터 또는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은 “설 연휴 동안 고향을 찾은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여유롭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