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물류와 플랫폼의 만남…CJ프레시웨이, 마켓보로 최대주주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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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물류와 플랫폼의 만남…CJ프레시웨이, 마켓보로 최대주주 등극

프라임경제 2026-02-09 09:3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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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 식자재 유통 1위 기업 CJ프레시웨이(051500)가 식자재 오픈마켓 플랫폼 '식봄' 운영사인 마켓보로의 최대주주가 됐다. 자사의 전국 단위 물류망과 마켓보로의 온라인 기술력을 결합해 건강한 식자재 유통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CJ프레시웨이 양산 물류센터 전경. ⓒ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지난 5일 마켓보로 지분 27.5%를 총 403억원에 인수하는 계약(SPA)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인수는 급변하는 식자재 시장의 온라인 전환에 대응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의지가 담겼다.

마켓보로는 국내 최대 수준인 22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플랫폼 '식봄'과 유통관리 서비스 '마켓봄'을 운영 중이다. 식봄의 거래액은 2022년 200억원 규모에서 2025년 2341억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이건일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강력한 물류망과 오픈마켓 최적화 기술의 결합으로 온라인 시장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플랫폼 운영사와 판매자, 구매자 모두가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CJ프레시웨이는 O2O(온·오프라인 결합)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지난해 11월 자사몰 '프레시엔'을 론칭한 데 이어 최근 '인공지능(AI) 주문 에이전트'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유통 산업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63조원 규모의 식자재 유통 시장은 여전히 오프라인 중심이라 마켓보로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편리한 주문·배송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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