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9일 정부의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생계급여 등 사회보장급여 지급일을 기존 2월 20일에서 2월 13일로 앞당겨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해 9월 추석 명절에는 생계급여만 168만여명 수급자에게 7238억 원 조기 지급한 바가 있었다.
이번 2월 설 명절에는 생계급여,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등 총 28종의 사회보장급여 약 1조 5000억원이 조기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일이 2월 20일에서 2월 13일로 앞당겨짐에 따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업무가 집중되는 2월 12일까지 지자체 지원과 시스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안정적인 급여 지급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김현준 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조금 더 여유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보장급여를 조기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지급은 단순히 지급일을 앞당기는 행정적 조치에 그치지 않고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앞으로도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국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