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 한 빌라에서 불이 나 1명이 크게 다쳤다.
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께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 소재 한 빌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62명과 차량 21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다만 큰 불로 인해 불이 난 건물 1~3층이 모두 전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해당 건물에 거주 중인 주민 3명이 자력대피 했으며 1명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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