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더불어민주당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이하 연 의원)의 출판기념회 ‘정주하다’가 포천비지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가장 먼저 포천시장 출마 선언을 한 연 의원은 민주당 중요 당직자와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행사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20~30대의 청년들이 많이 참석해 눈길을 끈 출판기념회는 도리돌 마을의 하모니카 연주, 연 의원의 딸인 국악인 연주은 양의 국악 공연으로 시작됐다.
내빈은 포천에서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현규, 손세화 시의원, 윤충식 경기도의원, 이강림, 전종근, 이부휘, 이병욱 전 의원 대진대학교 소성규 교수 등이 참석했다. 강성삼 하남시의원외 경기 전 지역에서 시, 도의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지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전 당대표이자, 현 법사위원장인 추미애 국회의원은 “사랑하는 포천은 수도권이면서도 인구감소를 걱정하는 지역이지만, 기존 정치권은 해결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다.”라고 지적하고 “책 ‘정주하다’는 포천 인구 정착의 근본적 대안,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라고 칭찬했다. 이어 이 포천의 정주 모델이 성공해 전국적으로 모든 도시가 균형발전의 모델이 되기를 바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포천이 떠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의 비전이 포천의 실질적 변화가 되기”를 기원했다.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병주 국회의원은 “정주하다는 연제창 부의장의 의원 생활이 녹아있다”라고 칭찬하고 연 의원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법무부 장관인 정성호 국회의원은 “이 책은 지방도시가 마주한 본질적 과제를 정확히 짚고 있고 철도 유치와 같은 거대 공약이 인구 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 앞에서 좌절됨을 지적한다.”라며 ‘정주하다’ 포천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유의미한 정책서가 되기를 바랐다.
경기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은 “‘정주하다’는 인구감소를 걱정하는 포천에 구호가 아닌 실행 가능한 정책서”라고 평하고, 출판기념회가 포천 미래를 그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랐다.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안민석 전 국회의원은 “연제창 부의장은 교육에도 큰 관심을 갖는 분”이라 칭찬하고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민주당 국회의원 문정복 최고위원은 “‘정주하다’는 포천의 오늘을 성찰하고 시민이 머물고 싶은 도시의 비전을 담고 있다”라며 연제창 부의장을 응원했다.
민주당 국회의원 황명선 최고의원은 “연제창 부의장은 당의 자치분권위원회에서 함께 노력한 동지라고 소개한 후 강한 열정과 추진력을 배우고 있다”라고 인연을 소개한 후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부탁했다.
전 원내대표 박찬대 국회의원은 “책 제목이 아프다, ‘이재명 대통령이 접경지역에 산다는 것이 억울하지 않도록 각별히 배려하겠다’라는 약속을 기억하며 책이 그 시작이 되기”를 기원했다.
한준호 국회의원은 “책은 포천시의 발전 방향을 담았다”라고 소개하고 이 책이 포천의 이정표가 되기를 바랐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전 지역위원장은 축사를 통해서 “정치인들의 책은 많은 경우 뜬구름을 이야기하지만 연제창의 「정주하다」는 굉장히 현실적인 책”이라 칭찬하고 포천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연제창 의원은 연구 활동과 토론을 중요시하면서 이어온 8년여의 의정 활동으로 제대로 일하는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며, 창의적 리더십으로 시민 행복만을 찾아서 뚜벅뚜벅 걸어가시기”를 응원했다.
이외도 중3리 노인회 이삼재 총무는 수년 전 수몰 당시 연 의원의 활동을 기억하며 그 인연을 소개해서 객석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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