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도연이 랄프 로렌의 ‘2026 폴 여성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도연은 절제되면서도 럭셔리한 공항 패션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도연이 선택한 의상은 모두 ‘랄프 로렌 컬렉션’ 제품이다. 그녀는 클래식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캐시미어 소재의 레오나르다 랩 코트를 착용했다. 부드럽게 떨어지는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감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절제된 컬러 톤은 성숙한 매력을 더했으며, 미니멀한 디자인의 블랙 컬러 백을 매치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균형 잡힌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공항 패션의 포인트가 된 ‘소프트 리키 18’ 백은 랄프 로렌 컬렉션의 아이코닉한 리키 백을 가볍고 유연하게 재해석한 버전이다. 간결한 디자인 속 정제된 디테일이 돋보이며, 클래식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이 백은 김도연 특유의 담백한 스타일링 감각과 어우러져 자연스러운 럭셔리 무드를 더했다.
김도연이 참석하는 랄프 로렌 ‘2026 폴 여성 컬렉션’ 쇼는 현지 시간으로 10일 오후 5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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