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260억은 완전 사기” 주장에도 환상 오버헤드킥 데뷔골! “공격수로서 완벽한 출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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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260억은 완전 사기” 주장에도 환상 오버헤드킥 데뷔골! “공격수로서 완벽한 출발” 호평

인터풋볼 2026-02-09 08: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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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푸스카스 티비
사진 = 푸스카스 티비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오현규가 곧바로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베식타스는 9일 오전 2시(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가 21라운드에서 알란야스포르에 2-2로 비겼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 오현규는 벨기에 헹크를 떠나 베식타스로 이적했다. 헹크에서 감독 교체 후 입지가 좁아졌고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리즈 유나이티드, 풀럼 등 프리미어리그 이적설도 있었지만 이적시장 막판 베식타스행이 급물살을 탔다. 다수의 튀르키예 언론은 오현규가 1,500만 유로(260억)의 이적료로 베식타스 이적을 눈앞에 두었다고 전했다.

오현규의 이적료를 두고 회의적인 시선이 있었다. 1,500만 유로(260억)는 태비 에이브라함과 클럽 레코드 3위의 기록이었다. 이에 페네르바체 소식을 주로 다루며 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튀르키예 인플루언서 하산은 오현규 베식타스행이 결정되자 자신의 SNS에 "베식타스 새 영입 선수 오현규를 방송에서 분석할 거다. 우리 리그에서 이렇게 터무니없는 이적료는 처음 본다. 완전 사기다. 엄청난 바가지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베식타스는 오현규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이적료는 1,400만 유로(240억)로 당초 알려졌던 수준과 비슷했다.

사진=베식타스 
사진=베식타스 

오현규는 의심의 눈초리를 데뷔전에서 곧바로 데뷔골로 지웠다. 팀이 0-2로 뒤진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후반전에는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후로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며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베식타스가 높은 이적료를 투자한 이유를 증명했다는 평가다. 홈팬들 앞에서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니하트 카흐베치 튀르키예 해설위원은 오현규의 골을 칭찬하면서 “스트라이커로서 완벽한 출발”이라고 호평을 남겼다.

경기가 끝난 뒤 오현규는 “데뷔전을 치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훌륭한 클럽에서 뛰게 되어 자랑스럽다. 하지만 승리하지 못해서 아쉽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 경기장 분위기는 환상적이었다. 마치 꿈만 같았다”라며 데뷔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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