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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에 따르면 이번 시즌 패션 브랜드의 공통 콘셉트는 울·실크·레더 등 소재 중심의 고급화다. 과도한 장식 대신 드레이핑, 핀턱, 프릴 등 디테일을 활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고, 브랜드별 정체성을 살린 차별화 상품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라인을 확대 중인 ‘모르간’은 이번 시즌 실크 소재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울실크 트렌치코트와 재킷, 팬츠 등을 지난 7일 방송에서 처음 공개했다. 해당 방송에서만 주문액 6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 모르간은 소재 중심 전략을 통해 지난해 F·W 시즌 주문액 10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GS샵 대표 브랜드인 ‘코어 어센틱’은 미니멀한 감성의 봄 신상품을 전면에 내세운다. 오는 10일 방송을 통해 핀스트라이프 트라우저와 페이크 레더 블루종을 선보일 예정으로, 간절기 활용도가 높은 디자인과 실루엣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SJ와니’는 스트라이프 시스루 풀오버와 트렌치 야상코트 등을, ‘라삐아프’는 데님 워크재킷과 니트웨어 등 데일리웨어 중심 상품을 전개한다. 디자이너 브랜드 ‘제이슨 우’ 역시 뉴욕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테일러드 아이템을 새롭게 선보인다.
GS샵은 S·S 시즌 패션 상품을 중심으로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블루밍 스프링’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GS샵 앱을 통해 S·S 상품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정은 GS샵 패션1팀장은 “이번 S·S 시즌에는 소재와 디자인 완성도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패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자체 브랜드 확대와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차별화된 패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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