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도 속았다" 이준, 뻔할 줄 알았던 스태프 위장 '반전승리' (1박 2일)[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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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도 속았다" 이준, 뻔할 줄 알았던 스태프 위장 '반전승리' (1박 2일)[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2-09 07:3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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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준이 멤버들까지 속인 스태프 위장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가 경찰과 도둑 게임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기상하자마자 포위됐다는 공지를 듣고 놀랐다. 제작진은 "10분 뒤 경찰이 출동할 예정이다. 야외취침자들은 실내로 이동하라"고 말했다. 

주종현PD는 멤버들이 다 모인 후 경찰이 도둑을 잡는 술래잡기, 일명 경도를 하겠다며 멤버들이 도둑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제작진 중 무려 20명이나 경찰로 투입된다는 얘기를 듣고 반발했다.
 
주종현PD는 건물 안으로는 출입이 불가하고 검거된 도둑은 감옥으로 이동하는데 생존한 도둑이 터치해주면 탈출이 가능하다고 설명을 이어갔다.
 
주종현PD는 멤버들 중 단 1명이라도 생존하면  전원 바로 귀가하지만 멤버 모두가 검거되면 고생스러운 벌칙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일단 숨을 곳을 찾아다녔다. 김종민은 숨기 좋아 보이는 풀숲을 발견해 놓고 다른 장소도 물색했다.

문세윤은 에이스인 딘딘을 먼저 숨기기 위해 사다리까지 이용해서 딘딘을 지붕 위로 올렸다. 



풀숲으로 간 김종민은 나뭇잎을 몸에 얹으며 위장을 했다. 문세윤은 딘딘을 숨겨놓고 수레에 몸을 숨겼다.

지붕 위에 있던 딘딘은 드론에게 발각, 경고를 받고 내려온 뒤 눕혀져 있는 냉장고 안에 숨기로 했다.

멤버들이 다 숨은 후 경찰을 맡은 제작진 20명에게 5분 안에 도둑들을 검거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문세윤은 1분 만에 검거되면서 멤버들 중 처음으로 감옥에 끌려갔다. 

경찰인 제작진들은 하수구에 숨은 유선호는 발견하지 못한 상태로 딘딘, 김종민을 차례로 검거했다.

감옥에 모인 김종민, 문세윤, 딘딘은 제작진 사이에 앉아 있는 이준을 발견했다. 김종민은 제작진인 척하고 있는 이준을 보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유선호는 30초를 남겨둔 상황에서 발각당했다. 20명의 제작진이 유선호에게 집중한 사이 카메라를 든 한 스태프가 감옥으로 다가와 조용히 멤버들을 터치했다.

스태프의 정체는 이준으로 밝혀졌다. 앞서 감옥 멤버들이 이준이라고 했던 사람은 진짜 이준이 아니라 이준 담당 VJ로 가짜 이준으로 드러났다.

이준은 담당 VJ와 옷, 모자를 바꿔입고 돌아다니며 멤버들조차 속인 상태였다. 

멤버들은 이준 덕분에 감옥에서 전원 탈출했고 이준은 끝까지 잡히지 않으며 생존, 전원 퇴근을 이끌어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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