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딸의 성형 의혹에 직접 나섰다. 딸 훈육도 잊지 않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홍진경 딸 라엘의 근황 사진이 확산됐다. 과거 방송 출연 당시와는 달라진 '아이돌' 비주얼에 이목이 집중된 것. 일각에서는 라엘이 과한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성형 의혹이 일자 홍진경은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번 나가자!!"라는 글과 함께 실제 라엘의 비주얼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화제가 된 라엘의 사진이 사실은 과한 보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이에 이지혜와 궤도는 "아니 왜 굳이 이걸 밝히냐고요", "이거 라엘이랑 협의가 된 건가요?"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알고 보니 홍진경은 라엘에게 말하지 않고 해명을 한 상태. 그는 "사태가 심각해서 그냥 올려! 내가 아주 미성년자 딸내미 턱깎아준 엄마가 돼가지고.. 아주 미쳐 얘땜에!!"라고 토로해 웃음을 줬다.
라엘의 반응도 같았다. 라엘은 홍진경의 해명 글 이후 메시지에서 "근데 엄마 게시물이 나한테 더 심각해. 지금"이라며 속상한 마음을 유쾌하게 전했다.
이러한 라엘의 모습에 홍진경은 "다신 그딴 거 만들지 마. 진짜 그냥 네 생얼 자체를 좀 인정하라고!", "사람들이 다 놀랐어. 학생이 그렇게 야한 화장하고 성형한 줄 알고", "너 진짜 엄마 속 좀 그만.."이라며 분노를 터뜨렸다.
홍진경의 해명 이후 누리꾼들은 "두 분 다 사랑스럽다", "엄마 닮아서 내면이 건강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홍진경과 라엘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홍진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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