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승, 조수연에 결국 고백했다…2년 만에 뽀뽀 엔딩 (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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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승, 조수연에 결국 고백했다…2년 만에 뽀뽀 엔딩 (개콘)

스포츠동아 2026-02-09 07: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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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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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개그콘서트’ 장수 코너 ‘데프콘 썸 어때요’가 신윤승의 고백과 뽀뽀로 2년 2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

KBS2 ‘개그콘서트’ 8일 방송에서는 2023년 11월 12일 ‘개그콘서트’ 부활과 함께 시작된 ‘데프콘’ 시리즈가 만 2년 2개월 12일 만에 마지막 이야기를 전했다. 해당 코너는 100회 이상 방송되며 ‘달인’에 이어 ‘개그콘서트’ 역대 장수 코너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조수연은 러시아 발레 유학을 떠난다며 공항에 도착했고, 신윤승은 그를 붙잡기 위해 달려왔다. 조수연은 “얼굴 보면 말 못 할 것 같아서 편지를 써왔다”며 봉투를 건넸지만, 안에 들어 있던 것은 중국집 메뉴판이었다. “러시아 가서 보려고 했다”는 해명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신윤승은 목도리를 둘러주고 김치와 카레, 참치, 라면까지 챙겨주며 감동을 자아내는 듯했지만, 곧바로 “다 해서 82만 원”이라고 말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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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연이 비행기에 오르자 신윤승은 남겨진 편지를 읽었다. 편지에는 “윤승 씨와 함께한 순간들은 정말 특별했다. 진심으로 좋아했다”는 조수연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 이를 읽던 신윤승은 “왜 이렇게 허전하지?”라며 결국 “수연아, 가지 마”라고 외쳤다.

잠시 후 조수연은 다시 돌아왔고 “러시아 안 가고 신윤승 씨와 함께하려고요”라며 안겼다. 신윤승은 “디스크가 터졌다”며 그를 밀쳐 웃음을 더한 뒤 “나랑 사귈래?”라고 고백했다. 관객들의 “뽀뽀해” 연호 속에 두 사람은 실제 뽀뽀를 나누며 코너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코너 ‘거울 남녀’도 함께 공개됐다. 찜질방 소개팅을 배경으로 한 이 코너에서는 현실 커플과 거울 속 커플의 엇갈린 행동이 대비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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