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임신 14주차 결혼식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본식 직전 컨디션과 체중 고민을 솔직하게 전했다.
8일 김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시집 가는 날(결혼식 vlog)’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김지영은 결혼식 당일 밝은 미소로 하객을 맞이하며 안정적인 컨디션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은 결혼을 앞두고 체중 변화에 대한 부담도 털어놨다. 그는 “컨디션이 점점 힘들다. 입덧이 힘들고 몸은 안정됐는데 몸이 조금씩 무거워지는 걸 체감하니까 결혼식이 굉장히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본식 드레스를 입어보고 가봉을 확인하러 갔는데 그새 드레스가 끼더라. 아슬아슬하게 잠겼다”고 했다.
본식 영상에서는 슬림한 드레스 라인을 소화한 김지영의 모습도 담겼다. 김지영은 결혼식 당일 인사로 “딱 일주일 전 일요일 시집을 갔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1일 6살 연상의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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