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적이다! 37세 김상겸, 4수 끝에 '올림픽 은메달' 획득!…스노보드 평행대회전 2위 쾌거!!→韓 올림픽 400번째 메달 주인공 등극 (밀라노 현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기적이다! 37세 김상겸, 4수 끝에 '올림픽 은메달' 획득!…스노보드 평행대회전 2위 쾌거!!→韓 올림픽 400번째 메달 주인공 등극 (밀라노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2-08 22:59:20 신고

3줄요약
37세 베테랑 김상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벤자민 카를(오스트리아)에 0.19초 차로 패하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상겸은 예선에서 8위를 차지했다. 8강에서 세계 최강이자 예선 1위 롤란드 피슈날러(이탈리아)를 누르는 이변을 쓰는 등 승승장구한 끝에 결승에 올랐고 2위를 차지했다. 김상겸의 은메달은 1948 런던 올림픽 역도 김성집이 따낸 동메달부터 시작해 한국 올림픽사 400번째 메달이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스노보드 맏형 김상겸(하이원)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상겸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전에서 벤야만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이로 패했다.

지난 2010 밴쿠버 대회, 2022 베이징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41세 베테랑 카를은 이날 김상겸을 꺾고 정상에 오르면서 올림픽 연패에 성공했다.

이날 김상겸은 결승전에서 초반에 카를보다 빨랐으나 살짝 미끄러지면서 카를의 추격을 허용했다. 이후 카를과의 차이를 좁히면서 레이스 향방을 알 수 없게 했으나 결국 결승선을 앞두고 카를보다 살짝 뒤쳐지면서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37세 베테랑 김상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벤자민 카를(오스트리아)에 0.19초 차로 패하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상겸은 예선에서 8위를 차지했다. 8강에서 세계 최강이자 예선 1위 롤란드 피슈날러(이탈리아)를 누르는 이변을 쓰는 등 승승장구한 끝에 결승에 올랐고 2위를 차지했다. 김상겸의 은메달은 1948 런던 올림픽 역도 김성집이 따낸 동메달부터 시작해 한국 올림픽사 400번째 메달이다. 연합뉴스

김상겸은 비록 금메달을 놓쳤지만 이번 대회에서 대이변을 연출하며 결승까지 올라가면서 시상대 위에 서는데 성공했다. 레이스를 마친 후 카를과 김상겸은 뜨거운 포옹을 남겼다.

1989년생이라 올해로 37세인 김상겸은 이번 대회 내내 이변을 일으키며 값진 은메달을 얻었다.

대회 1차 예선에서 18위에 올라 탈락 위기에 놓였으나, 2차 예선에서 8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종합 8위에 올라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김상겸은 대회 16강에서 잔 코시르(슬로베니아)가 레이스 도중 넘어지는 행운이 따르면서 8강에 올라갔고, 8강에서 예선 1위를 차지한 우승 후보 롤란드 피슈날러(이탈리아)가 결승선을 앞두고 살짝 삐끗하면서 준결승에 올라가는 이변을 연출했다.

37세 베테랑 김상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벤자민 카를(오스트리아)에 0.19초 차로 패하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상겸은 예선에서 8위를 차지했다. 8강에서 세계 최강이자 예선 1위 롤란드 피슈날러(이탈리아)를 누르는 이변을 쓰는 등 승승장구한 끝에 결승에 올랐고 2위를 차지했다. 김상겸의 은메달은 1948 런던 올림픽 역도 김성집이 따낸 동메달부터 시작해 한국 올림픽사 400번째 메달이다. 연합뉴스
37세 베테랑 김상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벤자민 카를(오스트리아)에 0.19초 차로 패하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상겸은 예선에서 8위를 차지했다. 8강에서 세계 최강이자 예선 1위 롤란드 피슈날러(이탈리아)를 누르는 이변을 쓰는 등 승승장구한 끝에 결승에 올랐고 2위를 차지했다. 김상겸의 은메달은 1948 런던 올림픽 역도 김성집이 따낸 동메달부터 시작해 한국 올림픽사 400번째 메달이다. 연합뉴스

김상겸은 기세를 이어 준결승에서 테르벨 잠피로프(불가리아)까지 꺾고 결승에 올라가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금메달까지 노렸지만 아쉽게 카를에게 패했다.

김상겸의 활약으로 한국은 이번 밀라노 올림픽 첫 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김상겸이 은메달을 따내면서 한국은 2018년 자국에서 열렸던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메달을 가져왔다. 당시 '배추보이' 이상호도 은메달을 따내면서 한국 최초로 설상 종목 메달을 가져왔다.


37세 베테랑 김상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벤자민 카를(오스트리아)에 0.19초 차로 패하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상겸은 예선에서 8위를 차지했다. 8강에서 세계 최강이자 예선 1위 롤란드 피슈날러(이탈리아)를 누르는 이변을 쓰는 등 승승장구한 끝에 결승에 올랐고 2위를 차지했다. 김상겸의 은메달은 1948 런던 올림픽 역도 김성집이 따낸 동메달부터 시작해 한국 올림픽사 400번째 메달이다. 연합뉴스
37세 베테랑 김상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벤자민 카를(오스트리아)에 0.19초 차로 패하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상겸은 예선에서 8위를 차지했다. 8강에서 세계 최강이자 예선 1위 롤란드 피슈날러(이탈리아)를 누르는 이변을 쓰는 등 승승장구한 끝에 결승에 올랐고 2위를 차지했다. 김상겸의 은메달은 1948 런던 올림픽 역도 김성집이 따낸 동메달부터 시작해 한국 올림픽사 400번째 메달이다. 연합뉴스

더불어 김상겸은 한국 올림픽 400번째 메달 주인공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은 이전까지 하계올림픽에서 320개(금 109개, 은 100개, 동 111개), 동계올림픽에서 79개(금 33개, 은 30개, 동 1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에 앞서 누가 400번째 메달 주인공이 될지 관심이 쏠렸는데, 김상겸이 그 주인공이 됐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