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세달전에 지랄삼섹으로 입문하면서
못찍어도 재밌어서 열심히 들고다녔음
그러다 욕심생겨서 큰맘먹고 젯오투에 24120에 맥북프로 등등..
거의 돈천만원 썼고 대망의 첫 출사로 부산에 와있음
사실 오기전까지 갤에 뉴비들이 올린 사진보면서
진심으로 감탄했고, 나도 저정도는 할 수 있겠지??
역시 카메라는 장비빨인가??라고 생각하면서 기대감에 부풀었는데
여행 마지막날인 오늘까지도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다..
일단 내가 느낀 내 문제는
첫번째.
구도를 어떻게 잡아야 이쁘게 나오는지 모르겠음.
카메라를 위에서 들어야 되는지 아래로 들어야 되는지
뭐를 찍고싶은건지 뭘 강조해야되는지..
두번째.
역광이나 어두운 상황 등 변수가 생겼을때 대처 할 지식이 없음
잘찍었네 싶어서 나중에 컴퓨터로 열어보면 초점이 안맞거나 노출이 안맞는게 많았음
세번째.
사실 모든 문제가 경험부족에서 오지만
감각이랄까 재능도 딱히 없는거 같음..
카메라사면서 3월에사진찍으려고혼자일본여행도계획해뒀는데벌써부터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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