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특수부대 UDT 출신 덱스가 마니또 추격에 실패했다.
8일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제니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마니또인 덱스의 취향을 파악해 선물을 구입하고, 예고한 '선물 폭격'을 수행하기 위해 도파민 넘치는 추격전을 이어갔다.
이날 제니는 덱스의 취향을 파악한 선물을 무려 여섯 가지나 준비했다. '캠핑 덕후'인 덱스를 위해 캠핑 의자와 다용도 칼에 이어, 덱스의 이름이 적혀 있는 이름 과자와 시크릿 피규어까지 선물한 것.
제니는 구입한 선물을 예쁘게 포장해 스티커까지 붙인 후, 덱스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이미 첫 번째 선물을 전해 주고 온 제니는 첫 방문 만에 지형을 완벽히 이해한 후 철저히 선물 폭격 루트를 정했다.
철저히 루트를 짜 둔 것도 잠시, "혼란 그 잡채"라며 도착 직후 막막함을 드러낸 제니는 "얼굴 못 가려서 어떡하냐"며 선물 전달 중 얼굴이 들킬까 걱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제니는 "나 보일 것 같은데. 진짜 무섭다"며 계단 하나를 두고 마니또와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두려움에 맞서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내려온 제니. 그러나 같은 타이밍에 덱스가 헬스장을 나서 마니또를 찾으러 떠나자, 제니는 등 뒤에서 들리는 인기척에 빠르게 발걸음을 옮기며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이어갔다.
선물을 던지다시피 내려놓고 "빨리 빨리!"를 외치며 계단을 뛰어오른 제니. 야외 계단과 비상구를 사이에 두고 정체가 들통날 수도 있는 상황, 제니는 커피숍으로 피신하는 순발력을 발휘했다.
덱스를 피해 커피숍에 숨은 제니가 "저 떨려서 여기 못 있겠다. 미치겠다"며 떨림을 드러내는 사이, 덱스는 무방비 상태로 제니의 선물 직격탄을 발견했다. 고마움을 드러내는 것도 잠시, 덱스는 UDT 출신다운 달리기 실력을 보이며 마니또를 잡기 위해 도로를 수색했다.
그러나 덱스는 결국 제니를 찾지 못했다. 제작진 뒤에 숨어 은밀히 덱스를 관찰하던 제니를 찾지 못한 덱스는 "닌자야 뭐야. 방금 왔다 간 거 아니야?"라며 마치 스파이 요원 같은 제니의 순발력에 감탄했다.
사진= MBC '마니또 클럽'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이경실 딸, '상탈' 세미 누드 화보 공개 후…확 달라진 근황
- 2위 서인영, 성형 부작용 고백하더니…확 달라진 얼굴로 전한 근황
- 3위 김종국, 결혼한 지 5개월 됐는데 각집 논란…"벌써 그렇게 멀어졌냐"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