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병근 전 지역위원장, ‘비상(飛翔), 푸른 꿈을 위하여’ 시집 출판기념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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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병근 전 지역위원장, ‘비상(飛翔), 푸른 꿈을 위하여’ 시집 출판기념회 성황

경기일보 2026-02-08 19:18: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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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병근 전 경기북부경찰청 차장이 자신의 저서인 동두천 연가 ‘비상(飛翔), 푸른 꿈을 위하여’ 시집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진의기자

 

남병근 전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양주연천을 지역위원장(법학박사·전 경기북부경찰청 차장)이 8일 오후 (구)동두천웨딩홀에서 저서 동두천 연가 ‘비상(飛翔), 푸른 꿈을 위하여’ 시집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다.

 

남 전 위원장은 양주 출생으로 상패초, 동두천중, 신흥고를 거쳐 충남대학교 법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가 집필한 총 174페이지 분량의 책에는 ▲제1부. 동두천 연가 ▲제2부. 천생연분 ▲제3부. 자랑스런 그대 무궁화 ▲제4부. 그리운 어머니 ▲제5부. 백석을 그리며 등 낙후된 고향 발전을 위한 탁월한 문학적 감정이 담겼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남양주을), 이상식 국회의원(용인갑)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시민 3백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행사에 이어 내빈소개, 축하메세지, 축사, 북콘서트,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축전을 통해 “오랜 공직 경험과 지역위원장으로써 현장을 누비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동두천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북콘서트에서 제시된 ▲바쁜 공직생활 중 문학에 입문해 시를 쓰게 된 계기 ▲경찰서장 1등의 비결 ▲고향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책 등의 질의와 답변도 신선했다는 평가다.

 

오는 6·3 지방선거에 동두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남병근 전 위원장은 저서를 통해 낙후도시의 대명사로 전락한 동두천 발전을 위한 4차 경제도시, 역동적인 K-청년도시, 경기북부 평화생태 K-문화관광 개발, 교육 중심도시, 복지공동체 조성 등 5대 주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동두천 발전의 현실화를 위해선 국회, 정부, 경기도 등 중앙에 인적 네트워크와 소통력을 가진 유능한 리더가 필요하다”며 “리더는 지역에 머물지 않고 중앙으로 가방 들고 뛰는 세일즈 영업시장으로 결국 많은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에게 6년간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요구하는 끊임없는 청원 등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해 왔다”며 책 출간의 의미를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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