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올림픽 개막식인거 알고있냐
프롭질 하다보면 이게 도시가 아니라 건축게임이 되어간다
18홀짜리 골프장 두 개 붙여서 짓고 위쪽으로 올림픽 경기장들 배치한 스포츠 타운이다
전체적인 컨셉은 구마 겐고가 설계한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따왔다. 경기장 주위로 단을 층층이 구분하고 거기에 식물을 배치해서 녹지에 둘러싸여있는 경기장을 구현하려고 했다.
광장에서 보면 이런 광경
이 구도는 베를린 올림픽경기장에서 따온거고, 저 언덕에 있는 조형물이 성화대라고 생각하고 만들었다
이 정도 규모면 8만명 정도 들어가는 규모일 것 같다
저 정도 캔틸레버 지붕 지지하려면 뒤에서 강하게 잡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철골 트러스 구조로 만들었다.
성화대에서 경기장을 내려다보면 이렇게 보인다
선수촌을 생각하고 만들었다. 골프장도 끼고 있으니 올림픽 끝나고 비싸게 팔면 되겠다
실내 아레나이다. 펜싱, 태권도, 유도같은 경기를 여기서 하면 된다. 짓고나니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 같은 느낌도 나고 마음에 든다
2004 아테네 올림픽때 양궁을 이런 고대경기장에서 했었다. 그대로 긁어다가 따라 만들어봤다
양궁경기장이랑 도심 같이 찍음
전체적인 레이아웃. 저 물에 떠있는 아치형 경기장은 수영경기장이라고 생각하고 지음. 적당한 구조물이 생각나지 않아 아치교를 아나키로 여러개 이어붙여서 지붕을 만들었음
이건 테니스 경기장. 뉴욕에 있는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경기장 참고해서 지었고, 안필드 프롭에서 지붕 떼왔다
제미나이가 테니스 연습장도 필수적으로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빈공간에 넣었다
골프장 안쪽에 있는 선수촌. 나중에 타운하우스 분양
위에서 보면 이럼. 아직 디테일 덜 다듬은 곳들이 많아서 좀 더 걸릴거 같다
지금 도시 인구는 36만명 정도고, 도시 경영보다는 미관에 올인하고 있다
봐줘서 고맙고 혹시 더 채우면 좋겠다 싶은거 있으면 추천해줘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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