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숨결이
어제보다
보드라워졌다
속살거리는 냇물 따라
눈웃음 짓는
버들강아지들
아,
겨울 땅
가슴 열어준 햇살
물 오른
나뭇가지 사이로
풀빛 바람이 불어온다.
이숙아 시인
한국경기시인협회·한국문인협회원
국제PEN 한국경기지역위원회 운영위원
시집 ‘그리운 이름’
2025년 ‘시인마을 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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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숨결이
어제보다
보드라워졌다
속살거리는 냇물 따라
눈웃음 짓는
버들강아지들
아,
겨울 땅
가슴 열어준 햇살
물 오른
나뭇가지 사이로
풀빛 바람이 불어온다.
이숙아 시인
한국경기시인협회·한국문인협회원
국제PEN 한국경기지역위원회 운영위원
시집 ‘그리운 이름’
2025년 ‘시인마을 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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