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쇼트트랙 임종언, 묵묵히 나홀로 훈련…'집중력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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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 임종언, 묵묵히 나홀로 훈련…'집중력 쑥쑥!'

연합뉴스 2026-02-08 18:14: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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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연습링크에서 혼자 1시간 동안 담금질

임종언 '첫 올림픽 준비중' 임종언 '첫 올림픽 준비중'

(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쇼트트랙 임종언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2026.2.8 dwise@yna.co.kr

(밀라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요새 강제로 훈련을 시킬 수 있나요. 자발적으로 나오죠!"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의 연습링크는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임종원(고양시청)을 위한 '1인 훈련 무대'로 변했다.

이날 연습링크에는 다른 나라 선수들이 훈련을 신청하지 않아 임종언은 아무 방해 없이 1시간 동안 훈련에 집중할 수 있었다.

임종언의 훈련량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임종언은 전날에도 여자 대표팀의 베테랑 심석희(서울시청)와 단둘이 훈련하며 컨디션 조절에 집중했고, 이날은 혼자 연습링크에 나와 코치 2명과 스퍼트 훈련과 스타트 훈련에 집중했다.

임종언은 대표팀 전체 훈련뿐만 아니라 소규모 훈련에 모두 참가하며 오는 10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1,000m 예선과 혼성계주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는 '금빛 질주'에 대비하고 있다.

남자 대표팀의 임종언은 황대헌(강원도청)과 함께 이번 대회 개인전(500m, 1,000m, 1,500m)과 단체전(혼성계주·남녀계주)에 모두 출전한다.

임종언, 스타트 훈련 임종언, 스타트 훈련

(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쇼트트랙 임종언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스타트 훈련을 하고 있다. 2026.2.8 dwise@yna.co.kr

첫 올림픽 무대에서 한국 선수단의 '금빛 희망'을 이뤄줄 기대주라 어깨가 무거운 임종언은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매 순간 열정을 쏟는 중이다.

임종언은 훈련 초반 빠르게 링크를 돌면서 스피드를 끌어올렸고, 중반부에는 막판 스퍼트에 이은 날들이밀기 과정을 반복해서 시도했다.

그는 훈련 막바지 코치의 스타트 신호와 함께 빠르게 쇄도하며 선두권으로 치고 나가는 연습까지 이어가며 1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

윤재명 대표팀 감독에게 임종원이 '나홀로 훈련'에 나선 이유를 묻자 "요새 선수들은 강제로 시켜도 안 해요"라고 웃음을 지으며 임종원의 훈련 욕심을 에둘러 말했다.

윤 감독은 "임종원의 훈련량이 많다. 아직 어려서 회복이 빠른 것 같다"고 웃음을 지었다.

첫 올림픽 나서는 임종언 첫 올림픽 나서는 임종언

(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쇼트트랙 임종언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2.8 dwise@yna.co.kr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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