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지난 6일 경주 농협교육원에서 전국 영업본부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포용금융 추진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이 자리에서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하며 사회 전반에 금융의 온기를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신상품 출시 등 실행 방안 제시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정부의 포용금융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한 △보증부 대출 확대 △개인사업자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도입 등이 포함됐다.
서민과 취약계층의 재기를 돕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농협은행은 △포용금융 신상품 출시 △새희망홀씨대출 확대 등을 통해 자산 형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포용금융은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라며 "전국 영업본부와 함께 고객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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