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경찰서(서장 이영찬)가 안산시통합관제센터(CCTV 관제)와 공조를 통해 이른 새벽 시간대에 발생한 차량털이 절도범 피의자(특수절도)를 검거했다.
8일 단원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4시2분께 통합관제센터에 근무하던 직원이 CCTV를 모니터링하던 중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절도 범행을 시도하는 피의자들을 발견했다.
이에 센터 직원은 경찰서 상황실에 해당 상황에 대한 공조를 요청했으며 상황실은 이를 관할 파출소에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전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주차된 차량의 손잡이를 당겨보고 있던 피의자들을 검거했다.
이영찬 서장은 범죄예방과 검거에 이바지한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뒤 “CCTV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공조가 실제 범죄자를 검거한 결과로 이어진 모범적인 사례다.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선제적 치안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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