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포항중앙교회에서 선정한 자랑스러운 장학생들과 교회 장학위원회, 교회 관계자들이 장학금 전달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8일 고교생, 대학생, 대학원생 76명에게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손병렬 목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교회 본당에서 드린 3부 주일예배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포스텍, 한동대, 선린대, 목원대 등 대학생, 대학원생 41명에게 100~200만원씩 50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 고교생 35명에게 10~30만원씩 전달했다.
장학금 대상자는 유학생, 신학대학생·신대원생인 다음목자, 다음리더, 다음소망, 이웃교회, 중앙사랑 장학생 등 6개 부문별로 선정했다.
손병렬 목사는 "꿈을 가질 것과 받은 사랑을 훗날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며 베푸는 복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