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선거 예비후보가 도의회 운영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의 ‘서울 호텔 업무보고’ 논란과 이후 불거진 거짓 해명 논란(경기일보 5·6일자 5면 단독보도)을 언급하며 양우식 운영위원장의 사퇴와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홍성규 예비후보는 8일 ‘호화판 서울호텔 업무보고에 뻔뻔한 거짓 해명까지, 양우식 도의회 운영위원장 즉각 사퇴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성희롱 논란부터 언론 탄압까지 이미 사퇴해야 할 이유는 켜켜이 쌓여있음에도 양우식 의원은 4성급 호텔에서 2박 3일간의 업무보고에 거짓 해명까지 내놓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홍 예비후보는 “양우식 의원은 롯데월드 측에 공문을 발행한 사실이 드러남에도 ‘롯데타워 방문은 없었다’고 거짓 해명을 했으며, ‘위원장 및 부위원장과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고 했으나 운영위 소속 부위원장으로부터 ‘논의한 적 없다’는 반박을 받아 이 역시 거짓말이었음이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의회에 운영위와 기재위의 호화판 서울업무보고 사태에 대해 감사 착수를 촉구하며 “1천400만 도민의 마음을 받들지 못한 양우식 의원은 도민 앞에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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