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SN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미선이 한층 건강해진 얼굴로 근황을 전하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8일 박미선은 자신의 SNS에 “모처럼 화장하고 외출. 오랜만에 화장하고 기분 좋아서 사진 찍었는데 음… 나 많이 늙었다”라고 적었다. 이어 “사진 찍힌 거 보고 좀 그랬다. 자연스러운 노화겠지만 기분이 좀 그랬는데 그냥 또 툴툴 털어버렸다. 건강하면 됐지 뭐. 다들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박미선은 단정하게 화장한 얼굴로 은은한 미소를 지었다. 외출 때마다 모자를 쓰던 모습과 달리 이날은 모자를 벗고 길어진 머리카락과 한층 밝아진 안색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도 반겼다. 댓글에는 “지금도 예쁘다”, “건강하면 최고”, “자연스러운 노화도 아름답다” 등 응원이 이어졌다.
박미선은 2024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에 집중해왔다.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치료 과정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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