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신협 제17대 이사장에 송동원 후보가 과반 득표로 당선됐다.
8일 여주신협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출자금 10만원 이상을 보유한 조합원 1천755명이 참여한 가운데 3파전으로 치러졌으며 송 후보는 890표를 얻어 이길호 후보(556표)와 강인학 후보(309표)를 제쳤다.
송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조합원 중심의 투명경영’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지지를 얻었다.
주요 공약으로 조합원 금융 혜택 확대를 비롯해 ▲재무건전성 강화 ▲복지 기능 확대 여·수신 우대 및 송금 수수료 부담 완화 ▲실질적 금융 지원과 출자금 증대를 통한 안정적 성장 기반 마련 ▲어르신 전용 동호회 신설 등을 제시했다.
그는 당선 소감을 통해 “여주신협은 특정 개인이 아닌 조합원 모두의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과 비판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와 공정한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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