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바다케이블카, 2026년 설 연휴 운영 및 이벤트 안내<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 온·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하고 연휴 기간 운영시간 연장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맞춰 운영시간을 일부 연장한다.
15일부터 17일까지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18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한복 착용 방문객에게 무료 탑승 혜택을 제공한다.
매표소에서 한복 착용 여부 확인 후 무료 발권하며 1인 1회만 적용된다.
단체 관광객과 상업 촬영 목적 방문객은 제외된다.
같은 기간 대방정류장 2층 대기홀에서는 투호와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운영한다.
기준을 충족하면 복주머니와 재방문 할인 쿠폰 5000원을 지급한다.
쿠폰은 17일부터 연말까지 1인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사용과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온라인에서는 "명절 본캐로 보는 케이블카 즐김 스타일"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6일부터 22일까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에서 참여할 수 있다.
공단 SNS 계정을 추가하고 댓글 작성 후 네이버폼으로 인증하면 된다.
당첨자 60명에게는 1만 원 상당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한재천 이사장은 "케이블카가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설 연휴 이후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대정비와 정기 안전검사를 위해 휴장한다.
정비 기간에는 케이블 하중 집중을 예방하기 위한 위치 이동 작업을 실시해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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