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단독! 사우디, '출전 거부' 호날두 필요없다→'리버풀 파라오' 영입 준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英 단독! 사우디, '출전 거부' 호날두 필요없다→'리버풀 파라오' 영입 준비!

인터풋볼 2026-02-08 14:00:00 신고

3줄요약
사진=골닷컴
사진=골닷컴

[인터풋볼=송건 기자] 호날두가 떠나고 살라가 사우디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미러’는 8일(한국시간)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는 현재 안필드에서 미래가 불확실하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날 가능성에 따라 살라를 새로운 대표 선수로 삼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단독으로 보도했다.

최근 호날두의 경기 출전 거부 시위가 화제다. 같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관리를 받는 팀들 중 알 나스르만 투자를 적게 받는다는 것이 호날두의 입장이다. 특히 알 힐랄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카림 벤제마를 영입하며 스쿼드를 강화한 것에 분노했다. 현재 호날두는 2경기 연속 결장 중이다.

이에 리그로부터 경고를 받기도 했다. 사우디 프로리그는 “리그는 단순한 원칙에 기반해 구성되어 있다. 모든 구단이 동일한 규칙 아래 독립적으로 운영된다”며 “호날두는 알 나스르에 온 뒤로 구단의 성장과 야망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는 이기고 싶어 하지만, 아무리 중요한 개인도 구단을 넘어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고 전했다.

호날두와 사우디 프로리그의 관계가 점점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데, 이미 새로운 거물급 선수를 데려와 호날두의 빈자리를 채우려는 것으로 보인다. ‘미러’는 “사우디는 살라가 호날두를 대체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며 “사우디는 지난여름 살라를 영입하려고 했는데, 여전히 살라는 사우디 리그 팀들의 영입명단 상단에 위치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사진=X
사진=X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 살라는 바젤, 첼시, 피오렌티나, AS로마를 거쳐 리버풀에 합류한 이래로 약 10시즌 동안 공격을 이끌어온 명실상부 레전드다. 통산 기록은 425경기 251골 119도움. 지난 시즌에는 52경기 34골 23도움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는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이번 시즌 급격히 폼이 떨어졌다. 24경기 6골 6도움이다.

아르네 슬롯 감독과의 불화도 있었다.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살라를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는데, 이에 살라는 “리버풀이 나를 버스 아래로 던진 것 같다. 세 번째 연속으로 벤치에 앉은 것은 커리어에서 처음 있는 일이며, 정말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