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환 광명시의원 출판기념회에 시민 3천 명 운집… 정치지형 뒤흔드는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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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광명시의원 출판기념회에 시민 3천 명 운집… 정치지형 뒤흔드는 존재감

경기일보 2026-02-08 13:29: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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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의장을 지낸 안성환 광명시의원(3선)이 지난 7일 광명시민회관에서 개최한 출판기념회에지역사회 각계각층 시민 3천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안성환 광명시의원 제공
광명시의회 의장을 지낸 안성환 광명시의원(3선)이 지난 7일 광명시민회관에서 개최한 출판기념회에지역사회 각계각층 시민 3천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안성환 광명시의원 제공

 

광명시의회 의장을 지낸 안성환 광명시의원(3선)이 지난 7일 광명시민회관에서 개최한 출판기념회가 지역사회 각계각층 시민 3천여 명이 몰리는 대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은 입구부터 내부까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의 인파가 몰렸고, 이날 공개된 저서 ‘안성환의 도시전략 프로젝트 : 판’은 준비된 수량이 순식간에 매진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사실상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한 세 결집”이라며 안 의원의 폭발적 조직력과 민심 확장력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출판기념회에는 임오경·김남희·민병덕·한준호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양기대 전 국회의원 등 여권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은 축전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했다.

 

또한 종교계·학계·문화예술계·시민사회 인사들도 무대와 객석을 가득 채우며 안 의원의 존재감을 체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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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의장을 지낸 안성환 광명시의원(3선)이 지난 7일 광명시민회관에서 개최한 출판기념회에지역사회 각계각층 시민 3천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안성환 광명시의원 제공

 

안성환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재명 정부의 탄생은 대한민국의 ‘판’을 바꾸라는 국민의 명령이었다”라며 “진짜 대한민국은 민생 최전선에서 있는 지방정부 혁신 없이는 불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인은 시민이 매일 부딪히는 불편을 해결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라며 변화 없는 행정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눈길을 끈 건 정치인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축사를 진행했다는 점이다.

 

광명초등학교 학부모, 자영업자 단체 대표, 종교계 인사, 지역 학부모 대표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안 의원과의 민원 해결 경험을 소개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두 아이를 둔 워킹맘 배정현씨는 “안성환 의원은 내가 뽑은 정치인이 ‘정말 나를 위해 일하는구나’를 느끼게 해 준 분”이라며 “재개발과 도로 문제 등으로 위험한 통학로를 해결해 준 것만 보아도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아는 정치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초등학생 아들이 무대에서 “안성환 의원님! 광명시를 위해 판을 뒤집어주세요!”라고 외치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지역 정치 행사에서 보기 드문, 시민 주도형 축사가 자연스럽게 이어진 장면은 안 의원의 생활정치가 지역 주민에게 깊은 신뢰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저서 『판』은 안전·교통·복지·성장·행정혁신을 아우르는 도시전략을 담은 실전 지침서로 평가된다.

 

안 의원은 책에서 공사장 덤프트럭을 피해 등교하는 아이들, 출근길의 교통난에 지친 시민들, 장사가 안돼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 오수처리장 악취로 고통받는 주민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도시 비전은 특정 정치인의 선호가 아니라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방향이어야 한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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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의장을 지낸 안성환 광명시의원(3선)이 지난 7일 광명시민회관에서 개최한 출판기념회에지역사회 각계각층 시민 3천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안성환 광명시의원 제공

 

지역 정치권에선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안 의원의 조직력, 확장력, 민심 흡입력이 명확히 증명되면서 향후 광명시장 선거 레이스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3선 의원으로서 의장, 경기중부권 의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생활 현장 중심의 성과를 꾸준히 쌓아온 점, 그리고 도시 전략가로서의 전문성이 시민들의 지지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안 의원은 “오늘의 관심과 성원은 광명시의 미래를 바꿔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명령이라 생각한다”라며 “광명을 바꾸는 힘은 시민에게 있다. 저는 그 힘을 모아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혁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출판기념회가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자 지역사회에서는 “민생형 실전 정치인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광명 정치가 요동치기 시작했다”라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안성환 의원의 향후 행보에 지역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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