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국회의원.
[한라일보]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귀포시)이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위 의원은 설 명절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선언에 나설 예정이다.
위 의원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도민행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출마를 최종 결심하게 됐다"면서 "좌고우면하지 않고 당원,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당당하게 위성곤의 길을 통해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
위 의원은 "AI, 기후위기로 상징되는 시대에 제주는 변방의 섬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사회대전환 정책을 선도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면서 "3선 도의원, 3선 국회의원,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의 경험을 살려 중앙과 제주를 연결하는 꼼꼼한 정책도지사로서의 꿈을 실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위 의원은 정책방향에 대해서 "일터와 삶터에서 오늘과는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민생제일주의와 실사구시를 기조로 정책을 설계할 것"이라면서 ▷민생회복을 위한 민생경제 대전환 ▷AI 시대, AX 산업대전환 ▷기본사회를 통한 일터, 삶터 대전환 등을 주요 정책비전으로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
위 의원은 "오로지 제주를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치열하게 경쟁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면서 "당원과 도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 의원은 이번 2월 중순 설명절 직후 도지사 출마기자회견 등을 통해 도민들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도전에 대한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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