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남산불 주불 진화 완료…영향구역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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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남산불 주불 진화 완료…영향구역 4.27㏊

이데일리 2026-02-08 12:08: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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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산림당국이 경주 경주시 양남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한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청 소속 산불진화특수대원들이 8일 오전 경북 경주 일원에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7일 9시 31분경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12시간 20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11대, 진화차량 64대, 진화인력 232명을 신속 투입해 8일 오전 9시 52분경 큰 불길을 잡았다. 산불영향구역은 4.27㏊로 추산됐다.

양남면 일대 산불은 발화지점과 경주 월성원전 국가산업단지까지 직선거리가 7.6㎞에 불과해 한때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기도 했다. 산림당국은 피해 면적과 발화 원인 등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북도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날 잇따라 발생한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은 산림당국이 산불대응 1단계를 유지한 채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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