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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조인성·박정민 주연의 류승완 감독의 신작 영화 ‘휴민트’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본격적인 흥행을 예고했다.
11일 개봉하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앞서 열린 시사회에서 언론과 관객의 만장일치 호평에 힘입어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파죽지세의 흥행 기세를 보이고 있다. ‘극장에서 체험하는 카타르시스 그 자체’라는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가파른 예매 상승세로 이어진 인상이다. 이로써 ‘휴민트’는 설 연휴 극장가 원픽 영화로 폭발적 입소문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실감나는 액션, 몰입감 넘치는 서사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몰입도 때문에 숨 참고 봤다”, “극장에서 영화를 봐야 하는 이유를 증명한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영화라는 게 이런 것”, “배우, 스탭 진짜 고생했겠더라. 내가 이걸 따뜻한 극장에서 봐도 되나 싶을 정도”, “액션 레벨이 다르다”, “멜로와 액션의 황금 비율” 등 먼저 영화를 접한 관객들의 열띤 추천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예매율 정상을 차지하며 설 연휴 뜨거운 기세로 극장가를 달굴 영화 ‘휴민트’는 2월 11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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