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명확한 3순위 센터백” 현실화되나? 바이에른 뮌헨 1티어 “우파메카노 재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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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명확한 3순위 센터백” 현실화되나? 바이에른 뮌헨 1티어 “우파메카노 재계약 임박”

인터풋볼 2026-02-08 11:17: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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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사진=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다요 우파메카노가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잘 아는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7일(한국시간) “우파메카노의 재계약이 임박했다. 최종 서류 작업 중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우파메카노의 거취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과 기존 계약이 끝난다.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등 여러 유럽 명문 팀이 그에게 관심을 가졌다.

바이에른 뮌헨도 우파메카노와 재계약을 원했다. 뮌헨 크리스토프 프라운트 스포츠 디렉터는 “우파메카노는 우리가 그와 계약을 연장하길 원한다는 걸 알고 있다. 우리는 그와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 조만간 계약을 연장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우파메카노는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우파메카노에게 엄청난 금액을 내밀었다. 새로운 계약엔 6,500만 유로(약 1,125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도 포함됐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우파메카노의 재계약 소식과 동시에 김민재를 향해 부정적인 전망이 등장했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다루는 ‘바바리안 풋볼’은 “이제 김민재는 두 명이 선발로 구성되는 센터백 구도에서 명확한 3순위 센터백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의 입지가 좋지 않다. 다요 우파메카노, 조나단 타와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이적설이 나왔다. 프리미어리그 강호 첼시가 차기 행선지로 거론됐다.

독일 ‘TZ’는 “첼시는 김민재 영입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미 관심을 표명한 상태다. 선수 측과 접촉도 이미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가 센터백 보강이 필요하다는 건 이미 알려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팬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적에 대한 생각은 내 머릿속을 스친 적조차 없다”라며 팀에 남아 주전 경쟁을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결국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했다.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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