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훈련장에선 잘 안됐는데”…‘토트넘전 선제골’ 맨유 FW “그냥 안전하게 처리하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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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훈련장에선 잘 안됐는데”…‘토트넘전 선제골’ 맨유 FW “그냥 안전하게 처리하려고 했어”

인터풋볼 2026-02-08 10:5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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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맨유는 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만나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음뵈모는 맨유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단순히 최전방에만 머물지 않고 측면을 오가며 토트넘 수비진에 혼란을 일으켰다.

선제골도 음뵈모의 몫이었다. 전반 38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코너킥을 짧은 패스로 연결했다. 이를 코비 마이누가 받은 뒤 내줬고, 음뵈모가 날린 왼발 슈팅이 그대로 토트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맨유는 브루노의 추가골을 더해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음뵈모가 자신의 득점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훈련 도중 연습한 장면이지만 당시엔 잘 안됐다는 이야기였다. 그는 “골은 훈련장에서 온 거다. 하지만 그때는 잘 안됐다. 난 그냥 공을 울타리 너머로 보내곤 했다”라고 밝혔다.

오히려 실전에서 득점으로 연결된 것. 음뵈모는 “오늘이 가장 중요했다. 쉬운 공이 아니었다. 스핀이 많이 걸렸고 조금 튀었다. 난 그냥 안전하게 처리하려고 했다. 훈련 때처럼 너무 힘을 주려고 하지 않았다. 이번엔 잘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음뵈모가 다음 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한 SNS 계정은 음뵈모가 승리 후 경기장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심하게 절뚝거리고 있었고 오른쪽 무릎을 감싸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음뵈모는 부상에 취약한 선수는 아니지만, 토트넘전에서 불편함을 유발했을 수 있는 장면이 있었다. (경기 도중)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음뵈모를 향해 돌진해 무릎으로 오른쪽 다리 뒤쪽을 쳤다. 이게 절뚝거림의 원인일 수 있다”라고 더했다.

맨유는 오는 11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음뵈모가 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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