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나스르 팬들은 호날두 편! 2경기 연속 결장에도 ‘Ronaldo 7’ 지지→“노란 벽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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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나스르 팬들은 호날두 편! 2경기 연속 결장에도 ‘Ronaldo 7’ 지지→“노란 벽 만들었어”

인터풋볼 2026-02-08 10:3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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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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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알 나스르 팬들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위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7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연속 두 경기 결장한 뒤 알 나스르 팬들이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호날두를 둘러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포르투갈 ‘아 볼라’는 “호날두는 같은 펀드의 관리를 받는 라이벌 팀들과 비교해 (알 나스르가) 차별 대우를 받는 것에 불만을 품고 출전을 거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알 힐랄은 감독 요청에 따라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막대한 투자를 받은 반면 알 나스르는 그렇지 못했다. 이 점이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호날두는 지난 3일 있었던 알 리야드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에서 호날두를 향해 경고를 보내기도 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리그 대변인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는 단순한 원칙 위에 구조화돼 있다. 모든 구단은 동일한 규칙 아래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각 구단은 자체 이사회와 경영진을 보유하고 있다. 영입, 지출, 전략에 대한 결정은 지속 가능성과 경쟁 균형을 보장하기 위해 설계된 재정적 틀 안에서 각 구단이 내린다. 이 틀은 리그 전체에 동일하게 적용된다”라고 더했다.

대변인은 “호날두는 알 나스르 합류 이후 구단과 소통해 왔다. 구단의 성장과 야망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라면서도 “그러나 아무리 중요한 개인이라 하더라도 자기 구단을 넘어서는 결정을 좌우하지는 않는다”라며 선을 그었다.

사진=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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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꿈쩍하지 않았다. 7일 있었던 알 이티하드전에도 결장했다.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알 나스르 팬들은 호날두를 지지하고 있다. 매체는 “팬들은 애정의 표시로 호날두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경기 중 알 나스르 관중석 팬들은 ‘Ronaldo 7’이라고 적힌 카드를 반복해서 들어 올리며 경기장 주변을 노란 벽으로 만들었다. 이 퍼포먼스는 스탠드의 드럼과 함께 조직되었으며, 팬들은 카드를 들고 ‘Siu’를 박자에 맞춰 외쳤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호날두가 알 나스르를 떠날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미국 ‘애슬론 스포츠’는 “호날두가 오는 6월 알 나스르를 떠날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 이는 MLS 구단들이 시즌 도중 호날두 영입을 계획할 수 있게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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