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그룹 2NE1의 멤버 박봄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사뭇 달라진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박봄 머리띠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머리띠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간 무대 위에서 보여주었던 강렬하고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 대신, 한층 옅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청순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박봄은 지난해 8월부터 건강 문제로 인해 모든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휴식에 전념하고 있다. 당시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 측은 같은 해 10월에도 추가 입장을 통해 박봄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아티스트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랜만에 전해진 박봄의 밝은 근황에 팬들은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연한 화장도 너무 잘 어울린다, 충분히 쉬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며 그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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