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동서 7년만에 해외 현지 특화 가전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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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동서 7년만에 해외 현지 특화 가전 발표회

이데일리 2026-02-08 1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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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LG전자(066570)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서 현지 사업 기회 확대에 나선다.

LG전자는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중동·아프리카 주요 거래선을 초청해 올해 첫 ‘LG 이노페스트’(LG InnoFest)를 진행했다. 가전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인 ‘제로 레이버 홈’(Zero-Labor Home) 비전을 제시하고, AI를 탑재한 현지 특화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사진=LG전자)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행사다. 신제품 발표와 현지 사업 전략 방향 공유를 통해 주요 거래선과 협력을 공고히 하는 자리다.

LG전자는 지난해 공조 제품 중심으로 소개하는 ‘LG 이노페스트 에어’ 행사를 국내에서 열었는데, 해외에서 생활가전과 에어컨, TV 등 주요 제품군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는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올해 아부다비를 시작으로 중남미, 아시아 등에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중동·아프리카 43개국에서 온 B2C, B2B 주요 거래선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신제품 전시존과 ‘LG AI 홈’ 공간을 마련했다. LG AI 홈에서는 고객들이 거실, 주방, 침실, 드레스룸, 다이닝 등에서 AI 홈허브 ‘씽큐 온’과 ‘LG 씽큐’ 앱을 활용해 가전과 IoT 기기가 하나의 완결된 솔루션으로 작동하는 통합 AI 홈 솔루션을 체험했다.

LG전자는 △모래·먼지가 많은 현지 환경을 고려한 공기질 관리 △보안에 민감한 고객들을 위한 홈 보안 시스템 △중동 지역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에너지 절감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했다.

LG AI 홈 기반 B2B 사업도 강화한다. 특히 건설사, 호텔, 인테리어, 스마트홈 업체 등 통합 솔루션 수요가 높은 고객군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정필원 LG전자 중아지역대표 전무는 “제품 본원의 경쟁력에 AI를 더한 AI 홈 솔루션과 현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제품들로 파트너사와 협력을 공고히 해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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