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터진다…최고 8.8% 시청률 찍고 동시간대 1위 차지한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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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터진다…최고 8.8% 시청률 찍고 동시간대 1위 차지한 한국 드라마

위키트리 2026-02-08 09:5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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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짜릿한 반전 엔딩을 선사하며 극의 전개를 고조시키고 있다. 의문의 내부 고발자 '예삐' 정체가 지목된 7회 방송은 최고 시청률 8.8%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언더커버 미쓰홍' 8회 예고 일부. / 유튜브 'tvN DRAMA'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배우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최지수, 강채영, 이덕화, 김도현 등이 출연한다.

7일 방송된 '언더커버 미쓰홍' 7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7.5%, 최고 8.8%, 수도권 기준 7.5%, 최고 8.8%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금보가 언더커버 임무의 최종 목적이었던 비자금 장부와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눈치채는 '도파민 전개'가 펼쳐졌다.

알벗 오(조한결)와 봉달수(김뢰하)의 접촉을 목격한 이후 홍금보는 점점 의심을 키워갔다. 마침내 알벗 오가 은밀히 숨겨두었던 강명휘(최원영) 사장의 교통사고 보고서를 찾아내며 결정적인 단서를 손에 넣었다. 그동안 야심이나 권력욕과는 거리가 멀고 영화 감상에만 몰두하던 인물로 보였던 알벗 오에게 또 다른 면모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챈 홍금보는 그를 추궁했다. 이를 통해 알벗 오가 가족 중 유일하게 각별했던 외삼촌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여기에 더해 강 사장이 숨진 당일, 송주란(박미현) 비서실장이 강필범(이덕화) 회장의 지시에 따라 수상한 조치를 취했다는 정황까지 밝혀지며 충격을 더했다.

'언더커버 미쓰홍' 7회 일부. / 유튜브 'tvN DRAMA'

신정우(고경표)는 증권감독원과의 미팅에 참석해 홍금보와 관련된 추가 정보를 얻고자 했다. 언더커버 작전이 중단되기를 바라면서도, 홍금보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듣는 순간 참지 못하고 불쾌감을 드러내는 신정우의 모습은 그의 복잡한 내면을 엿보이며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홍금보의 위장 잠입 작전 동기까지 모두 파악한 신정우는 직접 그를 찾아가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보상도 없는 정의감으로 계속 이렇게 살 거야?"라며 날카롭게 몰아붙였다. 그러나 홍금보는 물러서지 않고 "넌 구경이나 해. 9년 전처럼"이라고 맞받아치며 두 사람 사이에 오래도록 쌓여온 갈등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암시했다.

출소한 친오빠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큰돈이 필요했던 고복희(하윤경)는 자신의 계좌로 들어온 한민증권 비자금을 인출하려 했지만, 그사이 자금은 여우회 우수사원으로 새롭게 선정된 홍금보의 계좌로 모두 이체되고 말았다.

상황의 심각성을 알지 못한 채, 홍금보는 돈에 집착하는 고복희에게 그만둘 것을 권하며 걱정과 경고가 뒤섞인 마음을 전했다. 그 과정에서 고복희가 자신이 그토록 찾아다니던 비자금 장부를 몰래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다. 하지만 고복희가 장부를 숨겨둔 오래된 잡지를 룸메이트 강노라(최지수)가 기숙사 대청소 도중 소각장에 버리면서, 두 사람은 순식간에 패닉에 빠졌다.

'언더커버 미쓰홍' 7회 일부. / 유튜브 'tvN DRAMA'
'언더커버 미쓰홍' 7회 일부. / 유튜브 'tvN DRAMA'

결국 윤재범(김원해) 국장은 비자금 장부를 확보하지 못한 홍금보에게 즉각 작전을 중단하고 증권감독원으로 복귀하라고 지시했다. 그럼에도 쉽게 물러설 수 없었던 홍금보는 마지막 희망을 걸고 내부 고발자 '예삐'에게 다시 한번 메일을 보냈고, 예상치 못한 답장이 도착하며 언더커버 작전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두 사람은 둘만 아는 비밀 장소에서 만나기로 약속했지만, 현장에 나타난 '예삐'는 돌연 홍금보를 피해 도주했고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펼쳐졌다. 결국 '예삐'를 놓치고 말았지만, 다음 날 회사에 출근한 방진목(김도현) 과장을 '예삐'로 특정하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 홍금보의 모습은 강렬한 반전을 선사했다. 과연 홍금보가 어떻게 결정적인 단서를 확보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된다.

시청자들도 극의 이야기가 몰아치며 호응을 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온라인 등에서 "요즘 재밌게 보고 있어요" "다음 화 큰 기대" "아 재밌어" "홍금보 파이팅" 등의 코멘트를 남기며 응원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8일(오늘) 오후 9시 10분 8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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